잘못보낸 물건때문에 교환처리를 1-2일내에 해준다했고, 저는 금요일부터 기다렸는데 금요일은 그렇다쳐도 토요일도 아무연락이오지않아(cj는 토요일에도 영업일인걸로 압니다) 제가 연락을 못받은건지 싶어 불안한마음에 택배보관함쪽에서 cj기사님을 기다려 사정을 말한 후, 기사님이 일단 확인해보고, 만약 운송장번호가 나오지 않았다면 나온 후 처리하면될거라며 맡아주셨고 저는 제가 연락을 못받은줄 알고 안도했는데 어제도 아니도 오늘 택배접수 하겠다고 연락이왔네요...
1-2일내로 해주시겠다고 말하셨지만 넘어버렸고 솔직히 저도 제 일상이 있고 일이 있는데 제 잘못도 아닌것 때문에 이렇게까지 신경쓰고 시간을 써야하는 부분에 좀 화가나기 시작합니다. 물건도 그쪽이 물건을 받아야 다시 제대로 보내준다는데, 이렇게 말하시간보다 더 늦게 처리되게 하고, 8월9일쯤엔 다른롯에 좀 오래 머물다 올 것 같은데 받아볼수있을련지도 모르겠네요 제 돈은 돈대로 묶여있고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