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입었는데 전 체구가 있어서 그런지 낭낭한 느낌은 아니고 살짝 딱 맞는? 그렇지만 불편하진 않아요! 전 더위를 워낙 잘 차서 초겨울까지 입고 다닐 것 같은데 여러분 여름 더위에 셔츠가 없다 하시는 분들은 이거 사시면 너무 좋을 것 같구요 124? 보다 가슴이 안 나오시면 낭낭하고 찰라랑 하게 입을 수 있을 덧 같아요! 재질은 블라우스는 아니라 살짝 꺼슬해서 피부가 엄청 예민하시면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색은 들고 있는 폰 케이스가 고추냉이 색인데 옷은 연한 카키+초록색? 짙은 녹차 색?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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